
VVITNESS는 크라우드소싱 미디어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우리는 흩어진 다수의 이야기를 묶어 맥락을 만들어내는 기술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술로 새로운 '미디어'를 꿈꾸고 있습니다.
생생한 현장, 다양한 시각, 의미 있는 맥락, 투명한 이야기의 과정을 추구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트니스가 내딛는 첫걸음입니다.
12월 19일, 3차 민중총궐기가 있습니다.
물대포가 있었던 1차 민중총궐기. 그리고 가면과 깃발이 함께했던 2차 민중총궐기.
여러분은 그 현장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비트니스가 독립 미디어 미스핏츠가 기록한 1,2차 민중총궐기의 현장을 시공간의 맥락을 담아 재구성했습니다.
비트니스가 하는 일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혹은 비트니스와 함께 하고 싶은 현장, 나누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나요?
그렇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